동문사칭 영업행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동문을 사칭한 영업행위에 대해 동문들의 피해가 예상되오니 아래의 경우 반드시
확인하시고, 응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최근 우리대학 총동문회에서는 5년정도의 주기로 동문명부라는 전체동문들의 주소록 수록한 책자를
발간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대학 졸업생들의 명부로서 동문들의 소중한 자료입니다.


허나 이 인명록을 판매영업점에서 (특히 신문사나 주간지사 등등) 구입하여 판매에 불법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사례가 그 예 이니 이외에도 다른 사례가 있을 경우


게시판에 사례를 올려 타 동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주시고


총동문회 사무실(055-748-3133~4)로 사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례>
인명록에 있는 동문들중에 연락이 안되는 사람을 본인인것처럼 사칭하여
그 해당학번들에게 전화를 하는 경우입니다.
혹은 과선배라고 이야기 하면서 '도와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위와 비슷한 수법이지만 무작위로 전화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후배동문들에게)

대응방법>
사례들을 대학 동문회사무실(055-748-3133~4)로 연락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락하실때는 아래 사항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1. 사칭한 동문의 신원을 명확히 확인하여주십시오.(전화를 건사람의 학번과 전화번호등)


 2. 사칭한 사람이 판매하는 상품과 소속직장, 직장 전화번호 등


 3. 연락후 동문 홈페이지에 사례를 글로 남겨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위의 대응방법이 모두 싫으시다면, 그냥 전화를 받으시는 동문선에서 처리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와같은 사칭 전화로 선의의 동문들(영업을 하시는 동문이나 전화를 받는 동문 모두)이 피해를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